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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속 안타까운 죽음[병으로 사망한 연예인들]

톡톡 육체건강

by 슈슈샤르망 2020. 11. 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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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슈 샤르망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살짝 하자면, 고등학교 시절 등교를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한 학기를 지내야만 했습니다. 의사들은 5%의 살 가망성이 있다면서 마지막 준비를 하라는 말을 가족들에게 남긴 채(살릴 거면 그런 말 하지 말지 왜 상처를 주는 것인지..) 그 5%의 기적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주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우리 아빠는 결핵이 있으셨고 간경화로 젊은 시절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완치 후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우리 엄마는 유방암, 자궁에 혹 제거 수술, 당뇨, 고혈압, 백내장 등 각종 질병을 앓고 계십니다. 유방암 수술로 급격하게 힘이 없어지신 것 외에는 지금은 아무 이상 없이 지내고 계십니다.

 

 

 

-우리 언니는, 최근 당뇨가 있다는 것을 알고 조절하고 있고 10년 정도 간호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때문에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제가 건강에 대한 포스팅을 할 수밖에 없지요. 저 또한 간호사로 대학을 가려고 하였으나, 핑계를 대자면, 공부를 하지 않아..(?)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공부할 수 있는 머리가 되지 않아서, 의학적으로 가진 못했지만, 어쨌든 아직도 제 마음속에는 의료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큽니다. 생명은 귀중하니까요.

 

 

 

 

그리하여 똑똑한 머리는 아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여러분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함께 건강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 보자는 의미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은 병으로 사망한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연예인이라 함은 외모와 인기를 누리며 그야말로 남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들이 연예인들이지요. 하지만 그런 연예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 때문에 갑작스럽게 병으로 사망을 하는 사례를 보게 되는데요.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는 연예인도... 몹쓸 병에 걸리면, 결국 가지고 있던 부와 명예, 인기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 위암

 

 

 

- 영화배우 탤런트 장진영 : 1972. 06. 14 ~ 2009. 09. 01. (37세)

 

 

- 영화배우 조재훈: 1950. 03. 01 ~ 2007. 01. 23 (56세)


- 탤런트 이재훈: 1961. 04. 21 ~ 2007. 12. 28(46세)

- 가수 임윤택: 1980. 11. 15 ~ 2013. 02. 11 (32세)

- 영화배우, 가수 유채영: 1973. 09. 22 ~ 2014. 07. 24. (40세)

 

 

 

 

 

 

2. 폐암


- 탤런트 여운계 : 1940. 2. 25 ~ 2009. 5. 22 (69세)

 - 신성일 : 1937. 05. 08 ~ 2018. 11. 04 (81세)
- 박광정 : 1962. 01. 19 ~ 2008. 12. 15(46세)
- 김자옥 : 1951. 10. 11 ~ 2014. 11. 16(63세)



3.유방암

- 영화배우 김영임 : 1980. 4. 23 ~ 2007. 12. 07 (27세)

 



4. 신장암

 

 

- 탤런트 김주승 : 1961. 9. 3 ~ 2007. 08. 13(45세)

 





5. 직장암

 

 

 

-길은정 : 1961. 09. 03~ 2007. 8. 13. (45세)









으로 사망한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건 사고없이 잘 지내던 연예인이 갑자기 병으로 죽는 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연예인이든 비연예인이든 아프지말고 건강해야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개인!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
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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